
안녕하세요. 오늘은 레베카 패터슨 책인 를 리뷰해보려고 해요. 인터넷 서점 사이트에 꽤 오랫동안 상위 링크에 위치해있던 책이에요. 아직도 서점에 인기도서로 준비 되어있구요. 화가나서 그랬어! 레베카패터슨 지음 2016년 3월 발간 출판사 편암주니어 표지를 한번 살펴 볼까요?? 심술이 가득 난 귀여운 아이의 표정이 눈에 띄네요. 아이의 표정과 제목의 서체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표지입니다. 표지만 봐도 책 나 화가났어. 오늘 아무것도 안할거야. 다 마음에 안들어!! 하고있는 벨라의 오늘 마음을 짐작 할수 잇죠. 그럼 책 내용도 한번 살펴볼까요? 첫 표지를 넘기면 또 이렇게 심술을 내고 있는 귀여운 아이가 보여요. 얼마나 심술이 났으면 저렇게 바닥에 누워서 시위를 하는 걸까요?? 아침에 일어나보니 동생이 방에..
육아템, 육아리뷰/그림책
2020. 9. 11. 08:11